지금 치고 있는 곡은 다음과 같다.
사실 체르니 및 다른 곡들은 연습곡이기 때문에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쓰지 않겠다.
이 곡을 연습하면서 든 생각은
모짜르트는 정말 대단한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이 정말 정말 정말 정말!!!!!!!!!!!!
대단하다.
왼손의 4번, 5번 손가락이 아파서 회사에서 일하는데 짜증날 정도였지만.
정말 즐겁다.
연습을 더해서 페이스북이나 유툽에 올려볼까 생각 중이다.
다행히 피아노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잘 알려주시는데
하시는 말씀이 그래도 젊을 때, 다시 시작해서 성장이 빠르다고 하셨다.
불과 2개월 전만해도 악보를 손이 못따라 갔었는데, 지금은 악보를 읽으면 손이 따라간다.
신기하다 정말. 어렸을 때 정말 열심히 피아노를 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많은 사과를 지워가며 열심히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어렸을 적 피아노 학원 다녀본 사람은 안다는 그 사과들..)
쨋든 열심히 하고 있다.
피아노 공부와는 별개로 화성학 공부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게임 개발자니까. 목표는 게임음악 작곡이다.
회사에서 어쩌다보니 사운드 외주 담당이 되서 외주 회사쪽 분과도 자주 이야기를 하는데,
그 분에게 화성학관련된 내용은 많이 물어볼 예정이다.
앞으로도 계속 배워야겠다. 나중에는 다시 첼로도 꼭 켜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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